Worm’s Earth Sewing
(지렁이의 대지 바느질)
Incheon, Korea
2022
돌과 풀 사이, 흙 속을 거닐며
자연의 흐름 속
자연과 생명체의 공생의 순간을 발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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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흐름 속
자연과 생명체의 공생의 순간을 발견하다.
피어나고 저물어가는 사계절, 자연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맡아보지 못하고
알아채지 못한 채 지나쳐버린 향과 색은 얼마나 짙고 푸를까?
시간마다 밤낮으로 변화하는 풍광을 우리의 눈높이가 아니라
지렁이의 눈높이에서 정원 바라보고자 한다.
흙과 돌 그리고 풀 사이를 지나가고 스쳐 간 지렁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길,
대지의 숨구멍을 거닐며, 그 공간을 공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들과
자연의 짙은 향, 생명의 에너지를 발견하고자 한다.
알아채지 못한 채 지나쳐버린 향과 색은 얼마나 짙고 푸를까?
시간마다 밤낮으로 변화하는 풍광을 우리의 눈높이가 아니라
지렁이의 눈높이에서 정원 바라보고자 한다.
흙과 돌 그리고 풀 사이를 지나가고 스쳐 간 지렁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길,
대지의 숨구멍을 거닐며, 그 공간을 공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들과
자연의 짙은 향, 생명의 에너지를 발견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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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풍경
(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무한의 놀이 세상)
VIRON(조경기술사사무소 바이런) X G.LA.D(지엘에이디자인) X MMM(엠엠엠 디자인 스튜디오)
Seoul, Korea / 2022
당선
Worm’s Earth Sewing
(지렁이의 대지 바느질)
Incheon, Korea
2022
시공 : 그린부라더(Greenbrother), 山城자연석 박영수 대표님
동상























BAN HA GIL
(반포대교 하부 그린아트길)
Seoul, Korea
2022
[ 디자인 전략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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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본구상 OPT_1,2,3]
[ 보고 및 협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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